신경외과학
전화번호 053-200-5647
신경외과의 본격적인 독립과 발전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전쟁 중 급격히 증가하는 신경계 손상 환자의 치료에 외국 신경외과 의사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들로부터 교육받은 군의관들이 학회를 설립하고 이끌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신경외과학 교실은 대한민국 신경외과의 태동기부터 설립되어 오랜 역사의 시간 동안 학회 발전 및 환자 치료에 힘써왔다. 1960년 창립 이후 60여년의 시간 동안 진단 도구 및 수술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종양, 혈관, 척추, 정위기능, 소아, 외상 등 세분화된 진료로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 신경계 질환의 치료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앞으로, 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증가하는 신경외과 환자수와 관련질환의 다양화에 대처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친 연구와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전체 8명
-
박성현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nsdoctor@naver.com
- 홈페이지
-
황정현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jhwang1027@gmail.com
- 홈페이지
-
박재찬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jparkmd@hotmail.com
- 홈페이지
-
조대철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dccho@knu.ac.kr
- 홈페이지
-
박기수부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부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kiss798@gmail.com
- 홈페이지
-
손원수부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부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wsson22@hanmail.net
- 홈페이지
-
윤상열조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조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customplus@naver.com
- 홈페이지
-
김명수조교수
- 소속교실
- 신경외과학
- 직위
- 조교수
- 연구실
- 이메일
- aldtn85@gmail.com
-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