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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봉사 동아리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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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20 10:04 조회1,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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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장승은 

대구의료원에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소에서 봉사하는 동아리입니다

 

대구의료원과 대구소재 4개 대학병원 전공의협의회의 지원으로 진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유일하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봉사동아리 명 나눔자리’)과 교류하는 경북대학교 봉사동아리입니다. 또 경북대학교 중국어과에서 중국어 통역을 맡아서 해주고 있고, 대구소재 대학 간호학과에서도 봉사에 참여해주고 있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진료소에서 진료를 보는 과는 정형외과(응급의학과), 내과(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이며 학생들은 진료업무 보조로 기초검진, 접수, 안내, 약제업무를 하며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처음 봉사를 나온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기초 매뉴얼을 만들어서 나눠주고 있으며 누구든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하나하나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승에서는 매 봉사가 끝나고 뒤풀이로 저녁을 같이 먹는 자리가 있습니다. 매 봉사시마다 전공의협의회의 지원으로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항상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봉사 간 힘들었던 점이나 좋았던 점, 개선해야 될 점, 학교생활, 미래진로 등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며 즐겁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승회장으로서, 최근 봉사활동이 등한시되고 단순히 점수를 채운다거나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행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입학 전부터 입학 후에 봉사동아리에 가입하여 꾸준히 봉사하는 것을 생각해왔고, 가능한 시간에는 빠짐없이 봉사에 참여하여 이제 100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자기계발시간이나 여가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봉사활동에 참여해봄으로써 미래에 의사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마음가짐도 바로 세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장승은 현재 본과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37명의 동아리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봉사활동은 자율적인 참여로 하고 있습니다. 본과 1,2학년의 경우 거의 매주 시험을 치는 바쁜 스케줄이고, 본과 2학년의 경우는 특히, 캠퍼스가 칠곡에 위치하여 대구의료원에 오기까지 과정이 힘들기 때문에 참여를 자주하지 못해 현재는 본과3학년이 주축이 되어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장승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영대 의대와 교류하며 서로 많은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활동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홍보물을 제작하면서 동아리원 모집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에 한 번도 안온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그 동아리 장승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동아리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상세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회장: 본과3학년 김용민(010-8013-9900)